파인드라이브 아틀란 3D v3 오픈베타 - 첫번째 글 -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이 파인드라이브의 IQ3D 1000 인데 이번에 오픈베타 기회가 생겨 다른분들보다 먼저 v3 맵을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글을 올립니다.
다른분들처럼 뛰어난 글을 쓰지 못하는 글실력이라 장비탓이라도 좀 하려합니다. 매립할때 SD메모리 연장선조차 매립을 하지
않아 캡춰를 하지 못해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사진 품질조차-_- 조잡스럽지만 그런것들 미리 고려하고 글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다른분들의 경우는 어떤 맵을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틀란의 3가지 맵중에 주로 다이나믹3D맵을 많이 씁니다.
이게 제가 주로 사용하는 맵입니다. 이렇게 생긴 v2맵이 잠시후 변합니다.
매립할때 연장선을 같이 매립하지않아 저는 USB메모리를 이용하여 업데이트 진행을 하였습니다. USB메모리 업데이트 지원은
그냥 생각하면 별것 아니지만 요즘은 매립을 많이 하는 추세이기때문에 그에 따른 SD메모리 연장케이블 호환성문제를 겪고
나면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난뒤에 맵 로딩 화면부터 바뀌어 있습니다. 라면도 ~~라면 블랙이 더 비싸고 고급이듯 v3의 블랙 화면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주로 쓰는 맵이 다이나믹3D라서 바로 다이나믹3D맵을 실행합니다.
첫 화면과 비교해 보면 바뀐점들이 바로 느껴집니다. 우선 메뉴 UI부터 바뀌었습니다. 검색메뉴가 바로 터치할 수 있도록
외부로 나왔고 우측의 아이콘이 바뀌었으면 가장 큰 부분은 지형모드가 통합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럼 맵 비교를 해봐야하는데 저는 그 기준을 아이나비3D로 삼았습니다. 갤럭시 탭을 구입하면서 그냥 써본 아이나비3D
인데 무료라서 lite버전입니다. 하지만 지형모드까지 통합된 3D맵이라 아틀란에서 아이나비3D로 넘어갈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아 보였기에 아이나비3Dlite(이하 아이나비3D)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v3의 경쟁자가 v2가 아닌 타 맵들이란
생각이 들어서라고 변명하고 싶으나 사실은 파인내비가 한대뿐이라 v2와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_-;
가장 먼저 살펴 본 점은 저의 출퇴근길입니다. 회사에 산에 위치해 있어서 지형모드를 가장 확실하게 볼 확인해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출퇴근길인데 좌측의 부영2단지가 기숙사입니다. 바라보는 쪽, 즉 아파트 뒤 쪽이 바로 산이라 지형모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지형모드답게 아파트 뒤쪽에 산이 잘 보입니다.
갤럭시 탭의 아이나비3D를 보면 역시나 아파트 뒤쪽으로 산이 보입니다만 산의 높은쪽이 서로 반대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사화면 보시겠습니다. 산이 아파트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지형입니다.
이부분은 주행에 크게 영향이 있는 도로가 있는 지형이 아니라서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본 지역의 인근인데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높고 도로부분인 중간으로 오면서 낮아지고 왼쪽으로 갈수록 다시 높아지는
지형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동일 지역에서 본 아이나비3D화면입니다. 동일한 지형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맵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아틀란
v3맵을 보면 지도상에 건물이 많이 없어보여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아이나비3D의 경우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납니다. 이부분은 건물을 중시하느냐 도로를 중시하느냐에 따라 개인 취향의 차이로 보입니다.
하지만 도로위의 상황을 보면 U턴 표시나 일방통행 표시가 아틀란 v3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근 다른 지역입니다. 여기에도 U턴 지역이지만 표시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형모드를 해제했을 경우에 U턴 표시가 나타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U턴이나 일방통행 표시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오픈베타이기때문에 더 업데이트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픈베타 첫번째 미션을 통해 타맵과의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v2 대비하여 v3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지형모드와의
통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부분적으로 수정할 부분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변화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특히 갤럭시 탭의 아이나비3D를 써보고 살짝 흔들린 저의 마음을
잡아준것이 v3 오픈베타 인것 같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완벽하게 변화되어 가는 첫 걸음를 본것 같아 이번 오픈베타를
체험한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오픈베타 체험단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쓰고 있는 내비를 배신(?)하고 홀라당
넘어갈뻔 했습니다. 결론은 매립한거 그대로 쓸수 있어 다행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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