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댁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렉스타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집으로 가는길을 안내 받았습니다. 아맥스의 본사근처에서 제가 사는 지산동까지 간단한 사진 몇장과 함께 시작합니다.^^



루센맵의 특징인지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약간 헤매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만 이상한가 의심을 해봤지만 제가 몇군데를 들러봤으나 아파트 안에서 방향을 제대로 못잡는 현상과 화면상에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루센이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도 같이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큰길로 나오자마자 안정적으로 안내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좌측편에 자세한 도로상황을 안내해주는 화면역시 실제 도로와 동일한 모습대로 보여주어 복잡한 도로에서는 쉽게 길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 찍을 당시 좌회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면을 자세히 보니 차량의 왼쪽에 불이 들어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지금 좌회전할 순간이니 좌측 깜빡이를 켜라는 안내인 것 같네요. 평소 신경쓰지 않은 부분까지 안내를 해주는 모습을 신기하기도하고 루센맵이 대단해보입니다.




집근처에 와서 두산오거리입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화살표 부분은 일방통행이라 초행자의 경우 많이 헤깔리는 길입니다. 루센은 실 도로모습을 보여주어 초행자라도 당황하지 않을정도로 자세히 안내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세한 안내같은 장점도 있지만 앞부분에서 언급한 좁은길에서는 약간 헤매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단점도 수정이 되어 멋진 루센맵을 기대해봅니다.


이글은 GPS매니아(Navipd.com)와 (주)아맥스의 체험단 글입니다. 이 글의 게재를 원하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6 JIYOUNG ALL RIGHT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


저번에는 맵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번글에서는 맵에 메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맵의 좌측 하단의 루센의 로고를 터치하면 메뉴가 펼쳐집니다.



메뉴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측을 보면 도움말기능과 전단계로 가는것과 종료아이콘이 있습니다. 현재 PC에서 쓰는 윈도우즈와 비슷한 구성으로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겁니다.
첫 번재 메뉴구성은 주소검색, 명칭검색, 114검색, 지하철검색, 업종검색 등이 있습니다.



물음표를 터치하면 도움말을 볼수 있는데 아이콘에 대한 설명과 스크롤을 내리면 현재 화면의 도움말을 참조하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매뉴얼을 차량에 비치해두고 찾아보는게 꽤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런것들을 생각할 때 루센의 도움말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움말입니다.



메뉴 두 번째는 주변검색, 최근목적지, 등록ㅈ검색, 좌표검색, 안전정보관리의 메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GPS, 사용자 등록, 상식정보, 도움말, 시스템정보의 메뉴가 존재합니다.



특히 사용자관리의 경우 사용자별로 관리를 할 수 있는데 차량을 쓰는 사람이 여러사람이거나 아니면 휴대하면서 다른 차량에 설치할 일이 많은 경우는 유용하겠지만 그 외에는 크게 와닫지는 않는 메뉴였습니다.



초기구입시 기본값은 기본사용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추가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변검색은 반경검색과 경로주변 두가지로 검색이 가능한데 목적지를 가는중이나 다른일을 보고 있을 때 급히 타 목적지를 찾아야할 때 위 사진처럼 몇가지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저번 글의 제목은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루센맵이었습니다. 환경설정을 보면 그 이유를 잘 알수 있습니다. 제가 써본 맵은 알맵과 맵피인데 맵에 대한 스킨을 바꾼다던지 하는 기능이 없거나 제한된 기능만이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루센은 스킨뿐만아니라 화면배치 조정과 맵의 중앙에 있는 차량을 표시하는 아이콘까지 다양하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킨설정을 하면 주간 / 야간에 대한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여 마음에 드는 화면을 보면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음악또한 미리듣기 기능을 제공하며 최향에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메뉴가 있습니다.



맵에 왼쪽이나 오른쪽에 다양한 정보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왼쪽이 운전자와 좀더 까깝기 때문에 왼쪽을 설정하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오른쪽이나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오른쪽운전석이라도 설정만으로 가능합니다.





화면분할기능은 두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일반모드의 경우에는 자세한 정보를 맵위에 표시해주는 기능과 아예 화면을 분할하여 반반씩 나누어서 나타내게 됩니다.



화면중앙에 차량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루센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페이지의 환경설정인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중 하나가 폰트설정입니다. 타 맵은 보통 굴림으로 얇은 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지명이나 건물명등을 더욱 자세하게 보였습니다. 운전중에 볼려면 크게 나타낸 글꼴이 더욱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야간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주간 / 야간 고정 또는 자동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시간을 정해줄수 있습니다.



자동 레벨기능입니다. 타 맵과 마찬가지로 속도 기준 또는 안내거리 기준으로 변경가능합니다.



경로선색상을 지정할 수 있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통 빨간색이 기본인데 저는 보라색이나 파란색을 좋아해서 변경했습니다.



한글 자판도 입력하시 쉬운 것을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환경 설정을 제공합니다. 타 맵에서 설정할 수 없는 부분까지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의 자신만의 맵을 가꾸어 갈수 있습니다.


이글은 GPS매니아(Navipd.com)와 (주)아맥스의 체험단 글입니다. 이 글의 게재를 원하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6 JIYOUNG ALL RIGHT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


이번에는 맵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루센냅은 저도 처음 접해보는 맵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처음 받았을 때의 버전은 1.0버전으로 지도 우측상단에 축척이 없고 안전이라는 표시가 우측 중간에 존재합니다.



1.1로의 업데이트를 한 후에는 안전이라는 표시가 좌측 하단에 메뉴를 불러오는 아이콘 옆으로 이동하고 지도의 축척이 생겼으며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은 음소거 기능으로 운전중 통화를 해야할 때 재빨리 소리를 제거 할 수 있어 아주 좋은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안전이라는 표시가 운전자쪽으로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은 카메라가 있을 경우 기존의 버전보다 빨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운전자에게 있어서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주로 맵피MXC버전을 써보았는데 맵피의 경우는 안전정보를 입력하면 그냥 안전운전을 하라고 입력이 됩니다. 하지만 루센의 경우 과속방지의 경우는 허용속도를 지정할 수 있으며 위험이나 속도방지턱같이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추후 같은 지역을 지나칠때 더욱 자세한 안내가 되고 사용자가 직접 맵을 업데이트하는 즐거움도 생길 것 같습니다.(사용자마다 다른 버전의 맵이 될수도...)



보통 맵에서 GPS신호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재의 위성수신상태를 나타내어 줍니다. 루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더욱 자세한게 놀라웠습니다. 여러개의 수치가 있어 뭔가 했더니 잡히는 위성마다 수치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트립메뉴는 현재 까지의 운행한 정보를 나타내어 줍니다. 집과 학교의 거리가 약 27Km인데 빨리달리면 30분내에 도착할 것 같은데 시간을 보면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신호대기도 있고 밀리기도 하지만 루센의 트립메뉴를 보고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위 사진에는 테스트용으로 찍은 것이고 학교오는길에 누적삭제를 해서 새로 해보니 평균속도가 약 26~27Km정도 나오더군요. 비로서 과학적(?)으로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렉스타는 외부에 버튼이 2개밖에 없습니다. 전원버튼과 PIP버튼, 맵에 대한 메뉴는 좌측하단의 아이콘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접근하면 자세한 메뉴가 나오는데 윈도우의 트리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맵이 3D화면 90도 화면을 제공하는데 루센을 각도에서 조금더 다양함을 보입니다. 맵자체에서 90도, 65도 등 4가지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사용자마다 취향이 틀릴수 있기 때문에 화살표를 이용하여 취향에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맵의 크기 역시 좁게 / 중간 / 넓게 3가지를 제시후 + -를 통해 1단위로 지도의 레벨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니 루센은 단순히 제공하는 맵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가꿀수 있는 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센맵의 메인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루센맵을 체험하고 나니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단순히 제공하는 맵이 아니라 제공된 맵에 사용자가 이것저것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더욱 애착이 가는 맵이네요. 다음글에는 맵의 자세한 메뉴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GPS매니아(Navipd.com)와 (주)아맥스의 체험단 글입니다. 이 글의 게재를 원하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6 JIYOUNG ALL RIGHT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


이번에는 렉스타의 기능에 대해서 살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반겨주는 화면입니다. ^^ 루센 1.1 버전으로 9월 29일자 업데이트된 맵입니다.



나중에 옵션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초기설정은 렉스타가 켜지면 바로 네비게이션이 실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낮에 보이는 화면입니다.



밤에는 반딧불이 배경입니다. 루센에서 가장마음에 들던것중 하나가 낮과 밤의 맵변환이 확실하다는것입니다. 맵피는 시동걸고나서 조금 달리다가 바뀌는 반면 루센의 경우는 네비게이션 시작과 동시에 낮과 밤부터 먼저 체크후 변환을 합니다.



렉스타는 네비게이션을 비롯 총 8가지의 기능과 설정메뉴를 제공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DMB메뉴가 두 번째 있네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용자의 비애입니다.



먼저 설정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처음에 네비게이션이 자동실행이 옵션이라고 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이 목적이니 저는 자동실행으로 설정했습니다.



볼륨/밝기 조정메뉴입니다. 볼륨/밝기조정은 네비메뉴에도 있기 때문에 꼭 셋팅메뉴 들어와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재설정을 하였습니다.



새롭게 설정을 하고 나니 제가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찍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렉스타는 듀얼스피커를 채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량내부에 설치된 스피커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FMT기능이 없다면 따로 유선 / 무선 카팩을 구입하고 보기싫은 선들이 널려있겠지만 렉스타는 FMT기능지원으로 선없이도 웅장한 사운드를 차량의 스피커를 통해 들을수 있습니다. 보통의 무선카팩이 달랑 4개의 주파수를 지원하는데 반해 무려 14개의 주파수를 지원하여 간섭에서 피해 깨끗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맵업데이트 외에 OS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차계부를 실행하였는데 오류가 있네요. 1517248년으로 나옵니다.-_-; 2006년으로 갈려면 얼마나 가야할런지..ㅋ



차량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그대로 두었습니다. 좁은 차안에서 계속 사진 찍고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픕니다. ^^;야밤에 사진찍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_-



외부입력은 총 두 개가 지원됩니다. 하지만 외부입력을 받을수 있는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실행만 해보았습니다.



국민게임-_-고스돕이 내장되어 있진 않지만 총 두가지의 게임을 지원합니다.



이미지뷰어 기능입니다. 두 개의 파일이 담겨있길래 그대로 실행해보았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니 더욱 화사해보입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굳이 집에 오지 않아도 바로 차량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젠 가장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동영상입니다. 렉스타의 스펙을 믿고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에서 바로 다운받아서 넣어서 실행했습니다.



창모드로 봐도 전체화면으로 봐도 끊김은 전혀없었습니다. 이정도의 동영상 구동능력은 PMP와 비교할만 할정도입니다. 특히 창모드일때 화면 밑에 상태바가 있어서 원하는 구간으로 바로바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지상파 DMB서비스인 T-DMB입니다. 안테나를 달고 해봤지만 서비스하지도 않는 신호를 잡을리는 없습니다.-_-



PIP기능을 이용한다면 운전자는 네비게이션 화면을 탑승자는 DMB를 볼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언젠간 대구에도 DMB서비스가 될날을 기다리면서 이번글을 마칩니다.


P.S : MP3기능이 빠졌는데 동영상덕분에 용량의 압박으로 추후 추가하여 올리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


오늘 렉스타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루센맵이 업데이트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바로 업데이트 모드로~~~



렉스타의 홈페이지입니다. 루센맵을 처음 접해보시는분들은 좌측아래의 루센 가상체험을 이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구입하기전에 기기 자체에 대한 스펙도 고민이겠지만 어떤 맵을 쓰느냐도 상당한 고민거리입니다. 구입전에 미리 체험해보고 구입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6년 9월 29일자로 지도가 1.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보통 프로그램상의 중대한 변화일 경우 1.0 -> 2.0 이런식으로 버전이 변하여 업그레이드라 하고 1.0 -> 1.1 처럼 변하는 것을 업데이트라 하는데 간단한 패치입니다. 0.1의 차이인 것을 보니 자잘한 버그패치가 이루어졌을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맵을 보면 통채로 압축파일을 받아 해당폴더에 덮어쓰기 형태의 업데이트였는데 루센의 경우는 별도의 설치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폴더구조를 잘아는 사용자라면 전자나 후자나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루센맵 업데이트처럼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면 업데이트 요령을 읽어보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을정도로 쉽습니다.



업데이트 프로그램에서 업데이트를 위해 기존의 맵을 삭제중입니다.



모두 지우고 나니 바로 복사을 진행중입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다 되었습니다. 이제 1.1버전의 새로운 맵이 담긴 SD메모리를 네비에 꼽는 일만 남았습니다.^^



SD메모리의 NAVI폴더를 살펴보니 1.1버전으로 업데이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기가의 SD메모리가 제공되어 맵을 저장하고도 현재 1기가의 용량이 남았습니다. 이제 여기에 동영상과 MP3를 넣어야겠습니다. ^^


이글은 GPS매니아(Navipd.com)와 (주)아맥스의 체험단 글입니다. 이 글의 게재를 원하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6 JIYOUNG ALL RIGHT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


체험제품의 첫글입니다. ^^ 처음 박스를 받아보니 좌우로 꽤 큰 사이즈였습니다.


박스가 크니 더욱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제품구성물과 사용설명서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충격방지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루센맵이라 걱정을 하였는데 맵에 대한 설명서와 제품설명서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맵 설명서는 차량에 비치해두고 사용하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인치 네비게이션 본체와 유리흡착방식의 거치대와 차량용시거잭, DMB외장안테나가 있는데 대구의 경우는 시험방송허가가 떨어졌지만 아직까지 DMB방송이 된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DMB테스트를 할 수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번 엑스핀 체험때 DMB시험방송 뉴스를 접했는데 두 번째 체험제품인 렉스타에서는 DMB를 과연 볼수 있을지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새제품을 보면 가장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바로 보호필름(보호비니루라고도 하죠 ㅋ)을 벗기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다른제품은 모르겠지만 네비게이션의 경우 터치스크린의 감도와도 관계된 부분이라 아깝지만 과감하게 제거하였습니다.



얼굴을 덮고 있던 가리게(?)를 제거하고 나니 블랙색상이 더욱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본체에는 버튼이라고는 달랑 2개밖에 없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자이닉스를 보면 아래에 주렁주렁 달린 단축버튼이 있어 기능익히기가 쉬웠는데 이 모든 기능이 어디에 숨어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2개의 버튼으로 어떤기능 구현이 될지 해답은 글을 쓰면서 천천히 알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GPS안테나와 듀얼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보입니다. 스피커의 구경이 크기 때문에 빵빵한 성능이 예상됩니다. 렉스타에 쓰인 GPS수신칩은 현재 최고의 인기제품인 SiRF-III칩이라 사진처럼 접은 상태에서도 빠른고도 정확한 수신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내장된 안테나는 아닐지라도 접은상태에서는 꽤 슬림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운전중에 주로 MP3와 네비게이션안내를 받으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아침에 학교갈때에는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안내를 받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디오소리에 묻혀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저렇게 큰 스피커를 보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GPS안테나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정각도마다 고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입출력단자들이 모여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위에는 DMB용 외장 안테나를 꼽는 부분이고 그 밑에는 외부 통신용 단자, 그밑에는 두 개의 AV단자가 지원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하나의 단자만을 제공하는데 비해 두 개를 제공함으로서 차량내에 멀티미디어 기기들을 구비해놓은 사용자에게는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외부입력에 필요한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좀 아쉽습니다. 일반적인 1:1의 AV케이블이 아니라 구하기 힘든부분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아래부분에는 전원단자입니다. 전원단자 역시 타 제품과는 다른규격을 이용합니다. 집에있는 어떠한 어댑터와도 호환되지 않아 앞으로 차량에 붙어 있어야겠습니다.



메모리는 SD타입을 이용하고 2기가의 SD메모리가 제공됩니다. SD메모리 하나로 맵과 MP3, 동영상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플레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으나 USB Host기능으로 부족한 용량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총 두 개의 USB포트가 있어 USB호스트 기능이 2곳모두 지원되는지 알았으나 설명서를 보니 USB1이 USB호스트로 메모리리더기나 마우스 키보드까지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마우스와 키보드.. 조금은 색다른 조합이긴하나 꼭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유리흡착식 거치대입니다. 전체길이가 짧아 흔들림이 줄어들것으로 생각합니다.



비싼돈 주고 구입한 네비게이션이 상처나면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보호를 위해 고무보호대가 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자이닉스와 같이 설치해보았습니다. 둘다 7인치제품이라 그런지 앞의 시야를 반이상 가리는군요. 마티즈에 두 대의 네비게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본다면 도선생(?)이 너무 좋아하겠군요. 일거양득-_-;; 꿩먹고 알먹고..
앞으로 더욱 조심하면서 체험해야겠습니다.
처음 네비게이션을 켜서 위성신호 잡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 대구 달서구 월성동이 나오네요.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싶었는데 외삼촌이 사시는 동네입니다. 회사가 꽤 가까운데 있었네요.^^;


이글은 GPS매니아(Navipd.com)와 (주)아맥스의 체험단 글입니다. 이 글의 게재를 원하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6 JIYOUNG ALL RIGHT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이지백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