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끄적 거리는 초간단 리뷰(?) 1탄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거창한 리뷰보다는 까는(?)위주의 -_- 아주 심플한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글쓰기를 합니다.

잘 나온 사진은 제품 설명서나 타 사이트 리뷰를 찾아보면 될것이고 여기에 나온 사진은 그까이꺼 대충 찍었음-_-을 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의 7인치 미니모니터 U70입니다. 딱 메신저용으로 쓰면 좋을듯 한 사이즈입니다.


실제로 사용 해보면 메신저용 -_- 상당히 불편하네요. 특히 국내에서 주로 사용 하는 네이트온 메신저의 경우 등록된 친구가 많을 경우 -_- 미니모니터-_- 말그대로 미니입니다. 너무 좁습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17인치나 19인치 모니터 듀얼로 해서 넉넉하게 메신저 전용(메신저 메인+대화창 여러개)으로 쓰는게 나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거치하는 받침대는 작대기 하나 덧대놓았는데 심플하게 실망스럽네요.


버튼은 터치로 딱 3개 전원 / 밝게 / 어둡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U70리뷰들을 보면 작은 크기 큰 만족-_-이라고 하는데 작은 크기 작은 만족이 딱 맞습니다.

메신저 전용으로 쓰기엔 너무 작고(메신저 메인화면을 띄워놓기만 하는 용도로는 굿) 주로 음악을 듣을때 리스트를 보거나 메모 프로그램을 활용해 7인치의 메모장이나 다른 작업에 몰두 하면서 간단히 TV시청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트북 유저라면 써볼만 하겠지만 데스크탑이 있다면 차라리 19인치를 보조모니터로 활용하는것이 훨~나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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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크마스터 U70 미니모니터  (1) 2009/07/04

Posted by 이지백곰

네이트가 라이코스에 이어 엠파스까지 합병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네이트 아이디는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유료가입했던 PC통신과 인터넷의 결합 넷츠고부터 라이코스 네이트 엠파스 모두 이제 네이트의 한 울타리안에서 아이디만 존재합니다.

우선 이번에 네이트와 엠파스가 통합하여 네이트의 전체적인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네이버랑 비슷하다고 하긴하지만 전 그부분을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메인으로 올라온 네이트온 연계 서비스입니다.

로그인하고나서 좌측에 네이트온 아이콘처럼 생긴 머리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네이트온에 접속중인 목록이 나옵니다.

예전에도 웹에서 쪽지를 보낼수 있고 상대방의 접속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메인이 아닌 쪽지 메뉴중의 하나였습니다만 이제는 로그인하자마자 메인에 웹 네이트온 기능이 일부 적용이 된것 같습니다.






접속중인 아이콘에 클릭하면 해당 메뉴가 뜨는데 상대방은 접속중이기 때문에 실시간 쪽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쪽지 발송 완료 메세지와 함께 쪽지가 도착합니다. 다만 쪽지를 받는쪽은 상대방이 보기에 오프라인모드로 되어 있고 쪽지가 와도 실시간으로 뜨지 않고 쪽지 메뉴로 들어가야 해당 쪽지를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네이트 포털에서 쪽지뿐만 아니라 웹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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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네이트온을 쓰는데 새로운 버전인 4.0이 나온다고 한다.

그동안 제일 불편했던게 멀티 계정...

하나만 쓰는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쓰다보니 예전에 라이코스 / 넷츠고 / 네이트 / 싸이월드 등-_- 다양한

아이디가 생겨 버렸다...

이제 새 버전에선 멀티 로긴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겠다.

예전에 편법 멀티로긴은 -_- 맨날 업데이트 한다고 난리를 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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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전에도 인터넷ISP마다 해지 방어팀이 있었지만 9월 들어서 하나로 통신에서 SKT와의 결합때문인지 당근을 제시하고 나왔다.

내가 본것중 가장 큰 혜택은 부가세포함 월 이용료를 19000원대에 맞춰주고 3개월간 인터넷 이용료 무료에 상품권 5만원어치를 주는게 쵝오였다.

나는 40개월 약정에 이제 6개월 정도밖에 안썼지만 배틀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래도 혹시나 지네들이 알아서 할인해주지 않을까해서 요금상담을 먼저해서 요즘 19000원대에 쓰게해주더라 나도 해다오~~~

이렇게 예의있게 나갔지만 역시나 씨도안먹힌다.. 고객님 그런요금제는 없습니다...즐쳐드셈요~~^_^(물론 이렇게 말한건 아니다.ㅋㅋ)

바로 해지팀 연결후 지금 해지하면 해지위약금이 얼마인지 물어봤다.. 바로 해지해주세요 할수 도 있지만 진짜 바로 해지해주고 위약금주세요하면..-_-나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아닌가..

해지 위약금을 묻는다는것 자체가 해지의사를 밝히기에는 충분하니깐..

바로 해지방어들어오는 상담원..

상담원 : 왜 해지할려고 하세요?

나 : 남들은 싸게 이용하는데 굳이 비싼돈 쳐들이면서 이용할 필요없어서요..

상담원 : 그러면 요금을 맞춰주면 계속 이용할 의사 있으신가요?

나 : 그럼 머 해지할 이유가 없지요.. (아싸 걸려들었어.. 그렇게 낚여줘야 내가 전화한 보람이 있지 않겠어요..ㅋㅋ)

상담원 : 그럼 40%할인 더 해서 19600원에 해드리구요 3개월 무료 넣어드릴께요.

나 : 네...수고하세요~~(땡큐... 하나로 통신 사랑해주겠어~~ㅋㅋ 나중에 상품권도 부탁한다규~~ㅋㅋ)

나는 여기서 멈췄지만 상품권을 원하신다면 좀 더 해지하겠다고 버팅겨도 된다.. 정말 해지해주겠다고 한다면 그냥 안들리는척 전화를 끊으시라~~ㅋㅋ 위약금 물면 진짜-_-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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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MYLG070을 WYZ070으로 번호이동




이동통신의 번호이동성 제도가 2004년부터 실시되어 1년만에 모든 통신사의 가입자들이 자유롭게 타 통신사로 옮길 있게 되었지만 시내전화만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시내전화 역시 번호이동성 제도가 도입되었지만 사실상 KT에서 하나로통신으로 두곳만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MYLG070의 광고와 각종 이벤트로 인해 VoIP인 인터넷폰 역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겼고 기존의 PSTN망인 KT와 하나로의 시내전화를 VoIP로 이동 할 수 있는 제도 역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산, 청주 6곳부터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되어 인터넷전화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는 기존의 053으로 시작하는 PSTN망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용중인 MYLG070을 서비스중인 데이콤 역시 KT나 하나로와 같이 기간통신사업자이기에 이번 VoIP로의 번호이동 역시 기간통신사업자에서 별정통신사업자인 삼성네트웍스로의 번호이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을 하였고 저의 생각이 맞았는지 번호이동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2004년에도 순차적으로 번호이동이 시작되었듯이 별정통신사업자를 보호하려는 명목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번호이동의 시범 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120,000원(부가세 별도)의 전화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MYLG070의 경우 무료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단말기 구입이나 가입비 등 가입시 일체 금액이 필요없지만 WYZ070의 경우 사업 타켓이 가정이 아닌 기업용이다보니 단말기 구입에 다소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MYLG070의 경우 무선 단말기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고 WYZ070은 유선전화기, 무선전화기, 스마트폰, 어댑터 등 다양한 라인으로 포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은 넓지만 그만큼 금전적인 부담이 존재합니다.


휴대폰 번호이동의 경우는 예를 들면 010-1234-5678이라는 번호로 SKT를 쓰고 있으며 이를 KTF로 번호이동 할 경우 번호이동관리센터를 통해 번호가 SKT에서 KTF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010-1234-5678이라는 SKT원배정번호를 그대로 KTF로 가져가며 KTF에서 별도로 번호배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시내전화인 KT 또는 하나로에서 053-123-5678 이라는 번호를 가지고 VoIP로 번호이동을 할 경우 053-123-5678 번호를 가지고 발신, 수신 모두 가능하지만 망내무료통화를 이용할 경우 WYZ070에서 배정해주는 다른 번호인 070-1234-5678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같은 070번호인 MYLG070의 번호를 이용하여 WYZ070으로 번호이동을 하더라도 시내전화 번호이동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즉 기존에 사용하던 MYLG070번호를 이용하여 발신, 수신이 가능하며 WYZ070끼리의 무료통화를 위해서는 숨겨진 번호인 삼성네트웍스에서 배정된 번호를 사용하셔야 망내무료통화가 이루어집니다.

실수하시면 과금됩니다.-_-


저는 이번에 운좋게 번호이동 시범지역에 있어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시범 서비스 지역이 6곳이지만 MYLG070가입자의 경우 서울에서 가입하더라도 전세계 어디에서든 인터넷 환경만 된다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구분이 없습니다. 아마 요금청구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기존에 쓰던 WYZ070전화와 새롭게 받은 전화입니다. 그리고 어댑터는 폰플러스로 설정하여 무선전화와 연결하기위해 설치하였습니다.

집은 대구이고 직장이 구미라 기숙사에 있는데 이제 완전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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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1년전 랜이즈에서는 인터넷 전화인 VoIP서비스를 소프트웨어 방식과 하드웨어 방식 두가지로 나누어 비교한 기사가 포스팅된 적 있다.
 
1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VoIP서비스를 살펴보면 1년전에 비해 많은 발전과 서비스하는 업체들의 수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올 12월에는 PSTN망과 VoIP망간의 번호이동 제도까지 시범서비스가 되는 등 인터넷 전화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하드웨어 방식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장점만을 취한 서비스는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방식도 언제 어디서나 쓸 수는 있지만 항상 장비를 휴대해야 한다는점이 단점이고 소프트웨어 방식은 PC에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항상 PC의 부팅과정을 거쳐야 한다는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럼 하드웨어의 편리성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순 없을까?
랜이즈가 하면 안되는게 없다. 두 마리 모두 잡도록 하자.
 
그럼 우선 하드웨어 방식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사진의 전화기는 필자가 사용하는 070번호가 부여된 인터넷 전화로 하드웨어 방식의 인터넷 전화이며 모양은 일반전화기와 동일하다. 다른점이 있다면 RJ11의 전화선이 아닌 RJ45의 랜선을 꼽아주는게 다른 점이다.
 
 
이러한 하드웨어 방식의 프로토콜을 살펴보면 표준 SIP 프로토콜임을 알 수 있다. 역으로 생각한다면 소프트웨어 방식이라도 이러한 표준 SIP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하드웨어와 똑같이 사용자 ID와 인증번호를 셋팅해준다면 네이버폰이나 네이트온폰을 이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방식의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인터넷 전화기도 공유기의 펌웨어 설정처럼 IP주소를 이용하여 웹상으로 진입후 070번호라는 사용자 ID와 암호칸에 인증번호를 입력후에 서비스회사의 서버에서 인증이 되면 해당번호인 070번호로 전화를 걸면 인터넷 전화기와 통신이 되는 방식이다.
 
랜이즈의 기획기사에 쓰인 소프트웨어는 무료이며 X-Lite이다. Windows와 MAC OS X 그리고 리눅스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PC만 있다면 쉽게 다운받아 설치후 설정하여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설치를 완료하면 많이 보았을법한 모양의 소프트웨어 VoIP프로그램이 뜬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VoIP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 VoIP와는 다르기 때문에 간단한 ID로그인으로는 되지 않고 하드웨어방식을 설정하듯이 동일하게 설정을 진행하여야 한다.
 

 
SIP Account Settings... 라는 항목을 클릭하여 설정을 들어가도록 한다.
 

 
다른 탭설정은 변경할 필요없이 Account 부분만 설정을 하면 바로 작동한다. Display Name은 설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해당 설정의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User name이 인증을 위한 아이디로 User name과 Authoriztion user name 은 동일한 값으로 셋팅하고 Password는 서버인증을 위한 비밀번호로 해당 서비스의 웹 로긴을 위한 비밀번호가 아니라 직접 가입 대리점이나 070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알아내어야 한다.
그리고 Domain에는 sniproxy.samsung070.com을 입력하고 Domain Proxy부분은 체크후 domain을 선택하고 확인을 하면 서버 인증후 바로 하드웨어에서 사용하던 070 번호 그대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전화기를 이용하여 070번호로 전화를 걸면 네이버폰이나 네이트온폰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역시 문제가 있는데 일반전화기는 선만 나누어서 연결하면 되는데 이를 쁘릿지라 한다. 하지만 인터넷 전화의 경우 최종적으로 인증된 쪽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하드웨어 전화와 소프트웨어 전화가 동시에 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필자가 이용하는 회사는 폰 플러스라는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한 개의 번호로 총 30대의 전화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물론 30대가 동시에 벨만 울리는 것이지 일반전화기처럼 동시에 통화가 가능하지는 않다.
즉 하드웨어 폰과 소프트웨어 폰이 동시에 켜져있어도 두곳 모두 벨이 울리며 통화는 먼저 받는 쪽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서비스 신청은 이용자가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전화기의 종류만 선택해주면 자동적으로 폰플러스 번호가 부여된다.
이번호는 기존의 번호가 070 -1111-1111 이었다면 070-1111-1111_1의 형태이며 인증을 하기위한 번호일뿐 실질적으로는 070-1111-1111 번호를 이용하게 된다.
홈페이지 상에서 신청을 하였으면 이제 소프트웨어 설정을 다시 하도록 하자.
 

 
자! 방금전의 그 화면이다. 모든 항목은 그대로 두고 User name부분만 전화번호의 마지막 부분에 _1을 입력하고 저장을 하면 별도의 설정없이 폰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획기사에서는 하드웨어 폰을 소프트웨어 폰과 동시에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꼭 소프트웨어 폰이 아니더라도 폰플러스라는 서비스는 여러대의 전화를 동시에 하나의 번호로 묶어주는 서비스이다.
아직 스마트폰이나 PDA용 소프트웨어가 없어 테스트 해보지 못하였지만 이러한 용도의 소프트웨어가 출시된다면 기존의 휴대전화와 인터넷전화를 동시에 쓸수 있고 사무실에서만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전화를 외부에서도 받을수 있게 되어 그 파급력은 매우 클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인터넷 전화의 활성화가 더욱 앞당겨지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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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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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


 MP3플레이어의 시장은 너무나 포화되어 제조사들이 PMP나 이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쪽으로 경쟁을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애플에서 아이팟이라는 대박제품을 출시하였듯이 포화된 MP3시장이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번에 아이리버에서 출시된 미키마우스를 닮은 MPLAYER를 보면 가히 디자인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MP3의 기초적인 측면에서 보면 액정도 없고 라디오 기능도 없고 음악파일의 재생조차 랜덤기능이 없으며 이퀼라이저 기능 또한 없는 너무나도 부족한 기능의 MP3 PLAYER일지 모른다. 하지만 무엇이 소비자의 마음을 MPLAYER로 끌리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제품의 포장을 보면 탁구공보다 더 작은 MPLAYER의 모습이 외부로 드러나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어 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키마우스 모양이어서 미키플이라고도 불리는 MPLAYER는 디즈니에서 디자인 라이센스를 얻었기 때문에  박스의 좌측상단에는 디즈니라고 새겨져 있다.

현재 1GB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워낙 인기가 좋아 물량이 딸려서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다. 라벨에는 플레이어의 색상이 표시되어 있는데 외부로 드러나 있어 사실상 볼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라벨 왼쪽에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마우스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는데 정품이라는 표시로 보인다.

MPLAYER의 크기에 딱 맞는 크기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 더욱 개봉하기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구성물은 사용설명서와 목걸이형 이어폰, USB케이블, MPLAYER본체와 설치 CD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크기에 작은 박스에 담다보니 설치 CD역시 미니CD의 형태이다.

MPLAYER본체는 탁구공보다 더 작은 크기고 그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MP3 PLAYER중에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얼굴과 두 귀의 형태로 얼굴에는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작동LED가 위치해 있고 두 귀에는 볼륨조절과 목록 선택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되어 있다.

두 귀 사이에는 이어폰을 꼽는 부분이 있다 버튼구성은 최소로 이루어져 있고 전원 온과 동시에 재생이 되며 이어폰을 뽑으면 정지상태로 들어간다.

전원버튼이 곧 플레이버튼이자 정지버튼의 기능이며 뚜욱 눌러야 동작하는 다른 기기들과는 달리 한번만 톡 눌러주어도 바로바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USB포트를 이용하여 충전하거나 노래를 옮기고 USB메모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보통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규격을 채택하고 있어 별도로 USB케이블을 휴대하지 않아도 해당 USB케이블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어폰을 꼽는 부분에는 목걸이용 스트랩고리가 있어 같이 제공되는 목걸이형 이어폰을 사용하여 목에 걸고 다니면 패션 아이템으로도 각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리버의 MP3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사용설명서와 펌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지원되지만 MPLAYER는 펌웨어 업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뜬다.

제공되는 USB케이블은 긴형태로 되어 있는데 작은 크기답게 휴대할 수 있는 조그마한 USB케이블을 제공한다면 USB메모리로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목걸이와 이어폰은 일체형으로 다른 이어폰을 목걸이와 결합할 수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목걸이가 밴드 형태라서 땀 흡수(?)를 잘하여 스포츠 활동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MP3 PLAYER를 써보았지만 기능은 모두 좋았으나 디자인적으로는 금방 싫증이 나는 제품이 많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디자인의 혁명으로 불릴 만한 제품을 접하게 되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의 메인MP3 PLAYER로 승격을 시키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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