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의 와이파이폰 역시 저번에 소개한 제품과 동일한 바 형태이다. 키패드역시 LG휴대폰과 동일하게 영문이 새겨져있으며 넷기어가 전원버튼이 따로 존재하는것과는 달리 벨킨은 휴대폰처럼 종료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도록 되어 있다. 가운데는 조이스틱모양의 네비게이션키가 있어 메뉴이동이 쉬운편이며 가운데는 누르면 확인키와 동일한 작동을 한다. 액정의 상단부분에는 벨킨의 로고와 함께 수화부가 위치해 있다. 송화부는 전면하단에 있지 않고 충전단자가 있는 곳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실제 통화에 있어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필자가 가지고 있는 삼성의 W200모델역시 송화부가 충전단자가 있는곳에 있지만 통화시에 크게 지장을 느낄정도는 아니어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하단에 있는 USB포트를 이용하여 충전 및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바로 옆에 달려있는 2.5파이규격의 핸즈프리 단자를 이용하면 와이파이폰을 들고 있지 않고도 두손을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셀방식으로 되어 있어 우선 커버를 내리고 배터리를 분리하도록 되어 있다. 와이파이폰에 들어있는 배터리는 3.7V로 휴대폰과 동일한 전압을 사용한다. 용량은 1200mAh로 보통 휴대폰의 일반형이 1000mAh이하이고 대용량이 1000mAh를 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대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음을 알수 있다. 배터리 내부에는 와이파이폰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가 붙어 있다. 특히 무선접속이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자신의 공유기에 맥어드레스 필터링이 설정되어 있다면 미리 등록해주어야 원활한 접속이 이루어진다. 본체외에 제공되는 구성물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USB를 통한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블과 가정용 충전기가 제공된다. 해외출시제품을 재빨리 출시하다보니 국내에 맞지 않는 아답타가 들어있다. 같이 제공되는 변환기를 이용하여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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