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맥스 렉스타 ADN-3000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루센맵
이번에는 맵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루센냅은 저도 처음 접해보는 맵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처음 받았을 때의 버전은 1.0버전으로 지도 우측상단에 축척이 없고 안전이라는 표시가 우측 중간에 존재합니다. 1.1로의 업데이트를 한 후에는 안전이라는 표시가 좌측 하단에 메뉴를 불러오는 아이콘 옆으로 이동하고 지도의 축척이 생겼으며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은 음소거 기능으로 운전중 통화를 해야할 때 재빨리 소리를 제거 할 수 있어 아주 좋은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안전이라는 표시가 운전자쪽으로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은 카메라가 있을 경우 기존의 버전보다 빨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운전자에게 있어서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주로 맵피MXC버전을 써보았는데 맵피의 경우는 안전정보를 입력하면 그냥 안전운전을 하라고 입력이 됩니다. 하지만 루센의 경우 과속방지의 경우는 허용속도를 지정할 수 있으며 위험이나 속도방지턱같이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맵에서 GPS신호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재의 위성수신상태를 나타내어 줍니다. 루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더욱 자세한게 놀라웠습니다. 여러개의 수치가 있어 뭔가 했더니 잡히는 위성마다 수치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트립메뉴는 현재 까지의 운행한 정보를 나타내어 줍니다. 집과 학교의 거리가 약 27Km인데 빨리달리면 30분내에 도착할 것 같은데 시간을 보면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신호대기도 있고 밀리기도 하지만 루센의 트립메뉴를 보고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위 사진에는 테스트용으로 찍은 것이고 학교오는길에 누적삭제를 해서 새로 해보니 평균속도가 약 26~27Km정도 나오더군요. 비로서 과학적(?)으로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렉스타는 외부에 버튼이 2개밖에 없습니다. 전원버튼과 PIP버튼, 맵에 대한 메뉴는 좌측하단의 아이콘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접근하면 자세한 메뉴가 나오는데 윈도우의 트리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맵이 3D화면 90도 화면을 제공하는데 루센을 각도에서 조금더 다양함을 보입니다. 맵자체에서 90도, 65도 등 4가지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사용자마다 취향이 틀릴수 있기 때문에 화살표를 이용하여 취향에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맵의 크기 역시 좁게 / 중간 / 넓게 3가지를 제시후 + -를 통해 1단위로 지도의 레벨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니 루센은 단순히 제공하는 맵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가꿀수 있는 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센맵의 메인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루센맵을 체험하고 나니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단순히 제공하는 맵이 아니라 제공된 맵에 사용자가 이것저것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더욱 애착이 가는 맵이네요. 다음글에는 맵의 자세한 메뉴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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