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렉스타의 기능에 대해서 살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반겨주는 화면입니다. ^^ 루센 1.1 버전으로 9월 29일자 업데이트된 맵입니다.



나중에 옵션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초기설정은 렉스타가 켜지면 바로 네비게이션이 실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낮에 보이는 화면입니다.



밤에는 반딧불이 배경입니다. 루센에서 가장마음에 들던것중 하나가 낮과 밤의 맵변환이 확실하다는것입니다. 맵피는 시동걸고나서 조금 달리다가 바뀌는 반면 루센의 경우는 네비게이션 시작과 동시에 낮과 밤부터 먼저 체크후 변환을 합니다.



렉스타는 네비게이션을 비롯 총 8가지의 기능과 설정메뉴를 제공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DMB메뉴가 두 번째 있네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용자의 비애입니다.



먼저 설정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처음에 네비게이션이 자동실행이 옵션이라고 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이 목적이니 저는 자동실행으로 설정했습니다.



볼륨/밝기 조정메뉴입니다. 볼륨/밝기조정은 네비메뉴에도 있기 때문에 꼭 셋팅메뉴 들어와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재설정을 하였습니다.



새롭게 설정을 하고 나니 제가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찍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렉스타는 듀얼스피커를 채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량내부에 설치된 스피커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FMT기능이 없다면 따로 유선 / 무선 카팩을 구입하고 보기싫은 선들이 널려있겠지만 렉스타는 FMT기능지원으로 선없이도 웅장한 사운드를 차량의 스피커를 통해 들을수 있습니다. 보통의 무선카팩이 달랑 4개의 주파수를 지원하는데 반해 무려 14개의 주파수를 지원하여 간섭에서 피해 깨끗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맵업데이트 외에 OS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차계부를 실행하였는데 오류가 있네요. 1517248년으로 나옵니다.-_-; 2006년으로 갈려면 얼마나 가야할런지..ㅋ



차량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그대로 두었습니다. 좁은 차안에서 계속 사진 찍고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픕니다. ^^;야밤에 사진찍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_-



외부입력은 총 두 개가 지원됩니다. 하지만 외부입력을 받을수 있는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실행만 해보았습니다.



국민게임-_-고스돕이 내장되어 있진 않지만 총 두가지의 게임을 지원합니다.



이미지뷰어 기능입니다. 두 개의 파일이 담겨있길래 그대로 실행해보았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니 더욱 화사해보입니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굳이 집에 오지 않아도 바로 차량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젠 가장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동영상입니다. 렉스타의 스펙을 믿고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에서 바로 다운받아서 넣어서 실행했습니다.



창모드로 봐도 전체화면으로 봐도 끊김은 전혀없었습니다. 이정도의 동영상 구동능력은 PMP와 비교할만 할정도입니다. 특히 창모드일때 화면 밑에 상태바가 있어서 원하는 구간으로 바로바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지상파 DMB서비스인 T-DMB입니다. 안테나를 달고 해봤지만 서비스하지도 않는 신호를 잡을리는 없습니다.-_-



PIP기능을 이용한다면 운전자는 네비게이션 화면을 탑승자는 DMB를 볼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언젠간 대구에도 DMB서비스가 될날을 기다리면서 이번글을 마칩니다.


P.S : MP3기능이 빠졌는데 동영상덕분에 용량의 압박으로 추후 추가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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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백곰